붙이기 어려운 분들 따라해 보세요
2015년 9월 17일 목요일
2015년 9월 10일 목요일
2015년 9월 6일 일요일
갤럭시S2 공장초기화 정리
갤럭시S2..
참 오래도 쓴 폰이다.
삼성의 실수? 답게 징글징글 오래도 간다. 별 탈도 없고, 아직도 잘 굴러가는 녀석인데,
그래도 서서히 안식을 줄 필요가 있어 보인다.
그래서인지 노트5 뭐 이런 것에 대해 포스팅을 정리하고 있는지도 모르겠다.
암튼, 이제 좀 쉬라고.. 아니 다시 건강해 지라고..
쌓여있는 노폐물을 걸러내고 다시 태어나라고, 공장초기화 방법을 찾아보았다.
공장초기화 후 다시 정리해서 울 딸래미한테 나름 핸드폰 관리법이나 잃어버리지 않고
잘 휴대해 보라고 줄 참이다.
어느정도 휴대폰 휴대가 몸에 배이면, 새로이 폰을 사줘야지..
갤럭시S2의 공장초기화 방법에 대한 정리는 아래에 있다.
참 오래도 쓴 폰이다.
삼성의 실수? 답게 징글징글 오래도 간다. 별 탈도 없고, 아직도 잘 굴러가는 녀석인데,
그래도 서서히 안식을 줄 필요가 있어 보인다.
그래서인지 노트5 뭐 이런 것에 대해 포스팅을 정리하고 있는지도 모르겠다.
암튼, 이제 좀 쉬라고.. 아니 다시 건강해 지라고..
쌓여있는 노폐물을 걸러내고 다시 태어나라고, 공장초기화 방법을 찾아보았다.
공장초기화 후 다시 정리해서 울 딸래미한테 나름 핸드폰 관리법이나 잃어버리지 않고
잘 휴대해 보라고 줄 참이다.
어느정도 휴대폰 휴대가 몸에 배이면, 새로이 폰을 사줘야지..
갤럭시S2의 공장초기화 방법에 대한 정리는 아래에 있다.
2015년 9월 4일 금요일
지진 모니터링 사이트(실시간)
참 신기한 세상이다.
이런 지구적인 지진 모니터링 사이트가 있다니..
카페에 전에 올린 거지만,
새 블로그 개설한 기념으로 우선 잡동사니 중 첫번째 게시물의 영광을 이 녀석이 갖게 되다니..
참
위 모니터링 사이트의 링크는 다음과 같다.
아이리스
QRA 의 미래..
QRA 가 나아갈 길은 정해져 있다.
사라지거나, 발전해서 살아남거나..
지금처럼의 방식이라면 자충수로 자멸할 것이다.
대신 발전책이 있다.
모든 위험은 언젠가는 발생한다.
사람은 태어나서 죽고, 건물은 지으면 무너진다.
모든 자연계의 섭리는 엔트로피 증대의 법칙 속에서 지배를 받기 때문이다.
불이 안나게 할 수도 없고, 지진이 안 일어나게 막을 수도 없다.
그렇다면, 지금의 과거의 해를 통한 빈도의 문제에도 자유롭고, 시나리오 구성에도 자유롭고, 기준의 문제에도 자유롭고 이를 통해 안전은 더 확보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
사라지거나, 발전해서 살아남거나..
지금처럼의 방식이라면 자충수로 자멸할 것이다.
대신 발전책이 있다.
모든 위험은 언젠가는 발생한다.
사람은 태어나서 죽고, 건물은 지으면 무너진다.
모든 자연계의 섭리는 엔트로피 증대의 법칙 속에서 지배를 받기 때문이다.
불이 안나게 할 수도 없고, 지진이 안 일어나게 막을 수도 없다.
그렇다면, 지금의 과거의 해를 통한 빈도의 문제에도 자유롭고, 시나리오 구성에도 자유롭고, 기준의 문제에도 자유롭고 이를 통해 안전은 더 확보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
QRA 에 대한 단상
이전 글을 보다 보니, 전에는 느끼지 못한 것들이 보이기 시작한다.
몇년동안 이걸 하다보니깐,
잘 못 됬다는 생각이, 논리적으로 말이 안된다는 생각이 든다. 아니 마음 깊숙히 박히게 된 것 같다.
QRA = 빈도 x 결과이다.
결과는 그래 좀 덜 정확하더라도 화재가 커지면 많이 위험한 결과가 나타날 것이고, 약하면 덜 위험하거나 안전한 결과가 나타날 것이다.
첫번째 문제점은 빈도이다.
과거의 통계를 바탕으로 한 미래 예측은 불가능하다. 그러한 통계는 허상일 뿐이다.
몇년동안 이걸 하다보니깐,
잘 못 됬다는 생각이, 논리적으로 말이 안된다는 생각이 든다. 아니 마음 깊숙히 박히게 된 것 같다.
QRA = 빈도 x 결과이다.
결과는 그래 좀 덜 정확하더라도 화재가 커지면 많이 위험한 결과가 나타날 것이고, 약하면 덜 위험하거나 안전한 결과가 나타날 것이다.
첫번째 문제점은 빈도이다.
과거의 통계를 바탕으로 한 미래 예측은 불가능하다. 그러한 통계는 허상일 뿐이다.
피난 프로그램의 간단 비교
피난 자료에 있던 내용 중 프로그램 부분만을 정리해 봤습니다. 참고들 하세요..
국내에서는 Simulex 가 대표적인 피난 툴로 사용되고 있으며, 최근 Pathfinder 가 일부 사용되고 있습니다.
그외에도 소수의 유저들이 bulidingExodus 나 Gridflow 를 사용하고 있는 듯 보이며,
여러분들이 많이 사용하고 있는 FDS 프로그램에도 자체의 Evac 기능이 있다는 것은 다들 아실 듯..
이 자료는 예전 2007년도에 카페에 올렸던 자료입니다만..
참 세월도 빠르네요. 그 땐 열정도 많았는데
지금은 에휴
암튼 못 본 분들은 참고하길 바라며 이 글을 다시 올려봅니다.
국내에서는 Simulex 가 대표적인 피난 툴로 사용되고 있으며, 최근 Pathfinder 가 일부 사용되고 있습니다.
그외에도 소수의 유저들이 bulidingExodus 나 Gridflow 를 사용하고 있는 듯 보이며,
여러분들이 많이 사용하고 있는 FDS 프로그램에도 자체의 Evac 기능이 있다는 것은 다들 아실 듯..
이 자료는 예전 2007년도에 카페에 올렸던 자료입니다만..
참 세월도 빠르네요. 그 땐 열정도 많았는데
지금은 에휴
암튼 못 본 분들은 참고하길 바라며 이 글을 다시 올려봅니다.
CFD 의 역사
CFD 는 고유한 역학에 비해 그리 역사가 오래 되었다고는 할 수 없습니다만.
CFD 라는 분야도 그러한 역학 계산의 한 줄기라고 한다면, 그 원 뿌리는 상당히 오래 될 수도 있습니다.
아래에는 간단히 CFD 가 어떻게 흘러왔는지에 대한 글이 있습니다. 찬찬히 잘 읽어 보기 바랍니다.
CFD 라는 분야도 그러한 역학 계산의 한 줄기라고 한다면, 그 원 뿌리는 상당히 오래 될 수도 있습니다.
아래에는 간단히 CFD 가 어떻게 흘러왔는지에 대한 글이 있습니다. 찬찬히 잘 읽어 보기 바랍니다.
CFD 에 대한 단상..
CFD 분야의 발전은 상당한 수준까지 전개되었다..
초기의 간단한 유동과 열전달에서부터, 이제는 불도 지르고, 고속열차 주행도 시키고, 심지어 충돌시 변형도 시킨다. 분야마다 다르지만, 유체, 항공, 우주, 전자, 소음, 해양, 화공 등 거의 전체 역학 부분에 있어 CFD 의 역할 및 비중은 상당하다.
이제 서서히 조금 더 사람들에게 친숙히 다가가려 하고 있고, 그러다 보니 사람들은 CFD 는 아무나 할 수 있는 툴이 되어 버린듯하다.
그 말이 맞더라도 CFD 를 통한 협업체계가 구축되더라도, 기본적인 구성만으로 돌릴 수 있는 부분도 있고, 최고의 전문성이 함께 고려되어야 하는 부분도 있고, 그 중간의 어정쩡한 부분도 있다는 점은 간과해서는 안된다.
초기의 간단한 유동과 열전달에서부터, 이제는 불도 지르고, 고속열차 주행도 시키고, 심지어 충돌시 변형도 시킨다. 분야마다 다르지만, 유체, 항공, 우주, 전자, 소음, 해양, 화공 등 거의 전체 역학 부분에 있어 CFD 의 역할 및 비중은 상당하다.
이제 서서히 조금 더 사람들에게 친숙히 다가가려 하고 있고, 그러다 보니 사람들은 CFD 는 아무나 할 수 있는 툴이 되어 버린듯하다.
그 말이 맞더라도 CFD 를 통한 협업체계가 구축되더라도, 기본적인 구성만으로 돌릴 수 있는 부분도 있고, 최고의 전문성이 함께 고려되어야 하는 부분도 있고, 그 중간의 어정쩡한 부분도 있다는 점은 간과해서는 안된다.
T형 인재와 A형 인재
안철수 전교수가 한 말이라는 데, 이전에 다른 카페에 올린 적이 있지만, 다시금 되새겨 보고 싶다.
아래는 그 글을 요약한 것이다.
자기 분야에 대한 전문성을 갖고 있으며 다른 분야의 상식까지 두루 갖추고 있는 'T자형 인재'가 지금까지의 이상적인 인재상이였다면, 이제는 'T자형 인재'를 뛰어넘는 'A자형 인재'가 돼야 한다. 'A자형 인간'은 한 분야의 전문 지식뿐만 아니라 다른 분야에 대한 상식과 포용력이 있는 각 개인들(人)이 서로 가교(―)를 이뤄서 하나의 팀으로 협력한다는 의미라고 한다.
안 교수는 "현대의 전문가에게는 갖고 있는 지식을 상대방이 이해할 수 있도록 전달하는 커뮤니케이션 능력이 필요하다. 전문성과 상식, 다른 사람과의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갖춘 'A자형 인재'야 말로 진짜 인재"라고 말했다.
"어떤 분야의 전문가가 되기 위해서는 매 순간 최선을 다해야하며 그 과정에서 '고통 없이는 아무것도 얻지 못한다'는 것을 깨달았다"고 밝혔다.
자기 분야에 대한 전문성을 갖고 있으며 다른 분야의 상식까지 두루 갖추고 있는 'T자형 인재'가 지금까지의 이상적인 인재상이였다면, 이제는 'T자형 인재'를 뛰어넘는 'A자형 인재'가 돼야 한다. 'A자형 인간'은 한 분야의 전문 지식뿐만 아니라 다른 분야에 대한 상식과 포용력이 있는 각 개인들(人)이 서로 가교(―)를 이뤄서 하나의 팀으로 협력한다는 의미라고 한다.
안 교수는 "현대의 전문가에게는 갖고 있는 지식을 상대방이 이해할 수 있도록 전달하는 커뮤니케이션 능력이 필요하다. 전문성과 상식, 다른 사람과의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갖춘 'A자형 인재'야 말로 진짜 인재"라고 말했다.
"어떤 분야의 전문가가 되기 위해서는 매 순간 최선을 다해야하며 그 과정에서 '고통 없이는 아무것도 얻지 못한다'는 것을 깨달았다"고 밝혔다.
2015년 9월 1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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